뻘글1 블로그의 첫 글로 썼어야 했던 글. 시작하는 글이었어야 했는데! 생각해보니 블로그 시작하는 글로 이 글을 먼저 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 첫 글을 쓸 때, 평소에 오픈된 곳에 글을 쓴다면 가장 먼저 정리해보고 싶었던 것들을, 별생각 없이 써내려 갔더니 시작하는 글을 놓쳤네요. 먼저, 이 블로그는 처음엔 그저 저의 생각들을 정리하고, 또 첫 글에서와 같이 더 나은 가치를 판단하고 얻을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를 쌓는데 이용하려고 만들었습니다. 물론 좋은 게 좋은 거라고, 블로그를 통해 작더라도 수익을 창출하면 더 좋기 때문에 블로그 수익도 생각하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 사실 그래서 이렇게 딱딱한 말투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. :) 초반인 만큼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승인받기 쉬운 형태로 말입니다. 나중에 승인이 되고 나면 보다 자유롭게.. 2022. 11. 26. 이전 1 다음